베이징에서 열린 한 금융 포럼에서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RB)의 초저금리 정책이 지속되면서 달러약세로 인한 새로운 시스템 리스크가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인해 이미 대규모의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발생, 글로벌 자산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투기적인 자본 유입을 유발, 신흥 시장의 경제 회복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침체 극복을 어렵게 하는 새로운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안 환율은 실질적으로 달러에 좌우되고 있다. 따라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이는 중국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중국은 특히 주식 및 외환,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고있는 투기성 핫머니 자금을 막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미국의 초저금리 상태 지속으로 인한 달러화 약세로 중국의 2조 2700억 달러 규모의 외환 보유고 가치하락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