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포인트아이는 3/4분기 영업이익과 분기이익이 모두 흑자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억원)보다 89.5%가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5억 90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순이익도 2억 60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포인트아이는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꼭 필요한 위치정보서비스(LBS), 컬러링, 음성사서함 등 핵심 SW 솔루션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전문회사로 최근 SK C&C와 12억 규모의 'SKT 음성 부가서비스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무선인터넷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포인트아이는 지난 4월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록스와의 합병을 통해 그 동안 추진해 오던 위치정보서비스(LBS) 사업과 함께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진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모바일 SW 및 서비스 기업으로 기반을 구축중이다.
포인트아이 관계자는 "그 동안 매출 구조의 안정화와 사업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을 했다"며 "이제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하반기 매출 신장세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고 전해왔다.
향후 포인트아이는 LBS의 지속적인 산업 성장과 모바일 솔루션 공급 확대로 향후 이동통신 전체 분야를 커버하는 무선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