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합병결의 이후 하락했던 과도하게 하락한 동사주가가 일부 회복이 예상된다”며 “합병결의 이후 동사주가는 -12.5% 하락하여 시장대비(-1.3%) 언더퍼펌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흡수합병 결의 무산
계열사 케이피케미칼을 흡수합병하려는 계획이 무산되었다. 지난 10월 23일~11월 12일 중 주식매수청구 금액합계가 총 695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주식매수청구금액이 2000억원을 상회하여 합병계약 해제사항 해당으로 합병이 무산되었다. 주식매수청구기간 중 호남석유화학 주식 517만주(지분 16%, 매수청구금액 4858억원)와 케이피케미칼 주식 2539만주(25%, 2098억원)가 신청이 되었다. 이처럼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확대된 것은 흡수합병 결의(9/4일) 이후 특히 동사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여 주식매수청구가격(9만3880원)에 크게 하회함에 따라 투자가들의 주식매수청구가 집중된 것으로 판단된다.
◆ 합병무산으로 인한 부정적 주가영향 제한적
이번 합병무산으로 인한 동사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1) 과거 동사에 대한 투자요인이 저평가된 Valuation 때문이지 케이피케미칼과의 합병요인이 아니기 때문, 2) 합병주총일(10/23일)에 반대한 주식주(517만주) 증 매수청구기간 중 특히 기관투자가 주식매도 물량(24만주, 4.6%)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 3) 향후 양사 합병추진이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양사 합병으로 인한 효과는 Valuation 개선보다는 현금흐름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