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하토야마 총리가 동아시아 공동체가 유로존의 조화와 협력 개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면서, 동아시아 지역 국가들은 경제발전과 지구온난화 대처, 재난구제와 저작권침해 방지 등의 협력을 위해 기능적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취임 이후 새로운 아시아 구축을 위해 협력하자고 강조한 하토야마 총리는 아시아 외교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 정책의 근간은 바로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에 있다고 발언해왔다.
또 미국이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해 동아시아 구상에서 미국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미일 동맹은 일본 외교정책의 필수요소라면서, 양국 정상들이 미일 동맹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자는 데 동의했다고 하토야마 총리는 말했다.
이어, 일본이 한국, 인도 호주 등과 경제파트너쉽협정(EPA) 쳬결에 대한 논의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기후변화 관련 하토야마 총리는 온실가스 방출을 2020년까지 1990년대 수준에서 25%까지 감축할 것이라면서, 개발도상국들에 일본기업들의 에너지 보존기술 등을 활용해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