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단가인상효과로 매출액 10.4% 증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한 1,58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단가인상에 따라 시멘트매출(매출비중 64.3%)이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하였고, 레미콘매출(매출비중 33.0%) 또한 전년동기 대비 11.6% 증가하였다.
-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기조 유지: 3분기 영업이익은 시멘트 단가 인상 및 유연탄 가격 하락의 본격적인 반영으로 흑자전환하였다. 동분기 원가율(78.4%)은 레미콘업체에 대한 시멘트단가 소급할인적용(3월분)으로 인해 직전분기대비 상승(+4.2%p)하였으나 일시적 요인으로 동사의 턴어라운드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동분기 중 판관비율은 유가하락에 따른 운반비 감소 효과로 15.1%(-4.4%p)로 집계되었다.
- 세전적자 지속이나 차입금 감소에 주목: 3분기 세전손실은 6억원을 기록하였다. 여전히 높은 이자비용(117억원)이 부담되었으나 영업이익 창출에 따른 차입금 감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분기 순차입금은 전년말 대비 313억원 감소한 5,790억원을 기록하였다.
적정주가 12,800원, 'BUY' 유지: 3분기 잠정실적을 반영하여 실적을 재추정하였다. EV/EBITDA Valuation에 따른 적정주가 12,8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