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오는 2010년 출하량 기준 DRAM 시장 점유율을 35.5%(매출액 기준 40% 가량)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NAND 산업 내에서도 압도적인 SSD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NAND 산업 호황의 직간접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신규 케파 증가보다는 공정전환을 통한 출하량 증가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여전히 취약한 2위 업체들의 재무 구조와 원활하지 못한 장비 공급으로 인해 DRAM 출하 증가율은 47.9%, NAND 출하 증가율은 81.4%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수요 측면에서는 DRAM의 경우 기업들의 IT spending 확대가 수요 증가 요인으로, NAND의 경우 SSD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가 수요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