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대해 "시장 지배력을 키우면서 업황 호전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행업종내 탑픽으로 추천, 투자의견 '매수'와 각각의 목표주가 5만1000원, 2만6000원을 주장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은 경기 호전, 환율 하락과 함께 회복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신종 플루에 대한 우려로 다시 전년대비 역성장을 시현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한 대기수요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수요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이미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연말 수요에서 이러한 회복 기조를 엿볼 수 있다"며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휴가를 맞아 예약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외에도 "매크로 변수인 경기, 환율 모두 여행 수요에 호의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