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지난 13일까지 올들어 델리매장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가량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1인가구 또는 맞벌이가 많은 20~30대의 경우 직장인들이 퇴근하면서 델리매장의 메뉴를 저녁식사 대용으로 많이 이용하면서 이들 연령대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45%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 백화점은 기존에 미리 포장해서 고객에게 델리 메뉴를 판매하던 중심에서 고객이 원하는 수준만큼 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델리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한희정 델리 바이어는 "최근 개발되는 델리메뉴는 1인이 한끼 식사를 대용할 수 있도록 소용량하고 있으며 이에 맞춘 패키지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