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우이엠씨의 고위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좋지 않아 매출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원가율 안정화를 통해 영업이익 감소세는 어느 정도 상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에는 타 회사에 대한 투자이익 등 영업외이익에서 많은 이익을 거둔바 있다"며 "환율이 안정화 되면서 이에 따른 이익도 발생해 누적당기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삼우이엠씨는 단기차입금의 감소 등 부채비율도 개선돼 전반적인 재무상황도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우이엠씨는 최근 현금흐름분석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금흐름등급 산정의 주요 요소인 '영업활동 후의 현금흐름', '경상활동 후의 현금흐름'이 개선돼 현금흐름 등급이 한 단계 상승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재무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건물의 외벽에 설치되는 자사의 이중외피(Double Skin) 시스템도 점진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흑자기조는 지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