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약속 할인프로그램’은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가운데 약정기간 및 휴대폰 할부지원이 없거나 만료된 고객이 18개월 또는 24개월 가입을 약정하면 통화요금에 따라 11%에서 최대 25%까지 통화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료와 국내 통화요금을 합친 통화요금이 월 3만5000원에서 9만9000원 이상이면 5000원~2만5000원의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기간약속 할인프로그램의 경우 기존의 표준요금제를 비롯한 30개의 요금제를 쓰는 고객이면 이용가능하다.
이에 앞서 LG텔레콤은 지난 1일 1GB를 종전 2만원에 제공하던 스마트폰용 데이터요금도 업계 최저 수준인 1만원으로 대폭 내린 ‘OZ 무한자유 스마트폰’ 요금제를 1종으로 단순화해 출시했다.
월 6천원에 1GB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정액제인 OZ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는 LG텔레콤은 연내 무선랜(Wi-Fi)과 윈도 모바일 6.5 운영체제를 탑재한 LG전자 레일라(LG-LU2100)와 삼성전자 오즈 옴니아(SPH-M7350) 등 2종의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도 가장 저렴한 요금제로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대중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이승일 상무는 이번 요금 인하로 “기간약속 할인프로그램은 약정기간이 없거나 휴대폰 할부지원이 끝난 고객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