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측은 13일 "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며 "총 1500억원이 넘는 금액이 몰려 청약율이 8.7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된 이번 유증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총 3100만주, 발행가액 565원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증권시장의 투자심리 악화에도 이 같이 높은 청약율을 기록한 것은 회사의 성장성에 일반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번 증자로 마련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는 11월 26일 상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