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진에어가 '유넵(UNEP) 한국위원회'와 공동 진행하는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에 그룹 '브라운아이즈' 출신 가수 윤건이 세 번째 환경전도사로 활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는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세이브 디 에어 티셔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티셔츠 캠페인은 지난 9월 말부터 시작해 1기와 2기 환경전도사로 각각 가수 '쥬얼리'와 '휘성'이 참여했으며 기념으로 제작한 캠페인 티셔츠가 온라인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유엔(United Nations) 산하 환경전문기구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이번 3기 '세이브 디 에어' 환경전도사로 나선 윤건은 진에어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직접 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10일, '세이브 디 에어' 캠페인 소개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티셔츠와 동영상은 모두 20일 '세이브 디 에어' 온라인 사이트(www.savetheair.com)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진에어는 이 외에도 사내 매뉴얼을 인터넷 방식의 웹북 형태로 전환하는 'ECO-OFFICE' 캠페인을 비롯, 짐 없는 승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노 배기지(No Baggage) 환경 사랑 쿠폰' 제도 실시, 기내엔터테인먼트를 위해 고객들에게 빌려주고 있는 소니PSP의 대여 수익금 전액을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환경 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