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APEC 재무장관들은 "물가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시장의 환율과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한 통화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는 또한 대외 적자가 높은 국가들은 저축을 장려하는 반면, 대외 흑자가 높은 국가들은 내수를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이트너 미국 재무 장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강한 달러화가 세계 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중국 재무 관료는 "완화 통화정책 및 재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또 "아시아가 세계 경제 회복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이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경제의 역할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