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STX유럽은 핀란드 현지시간 11일 정오(한국시간 11일 오후 7시)부터 다음주 월요일 새벽까지 파업에 들어갔다.
STX관계자는 "STX유럽 경우 한시적 파업으로 알고 있다"며 "전체 파업이 아닌 일부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경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철강노조지회의 자리 알토 대변인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내년 STX의 400명 이상의 해고방안에 반발, 파업을 결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토 대변인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최근 회사측이 신규 발주를 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인 인원감축 방안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결국 고용을 줄인다면 그 인원은 향후 외주체제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