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네오퍼플(옛 명화네트, 대표 한태우)는 최근 지식경제부로부터 '2009년 하반기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과제'에서 실증연구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오퍼플은 오는 2011년 11월까지 2년간 국책과제를 포항공대 황석환 교수와 함께 가축분뇨 및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네오퍼플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일체형 이상 혐기성 공정을 이용한 바이오 가스 생산 실증연구'는 지난 2005년에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기술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는 'PLC를 이용한 일체형 이상 혐기공정 및 신경 회로망형 원격제어기술'의 플랜트 형태의 실증연구이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바이오가스 사업을 준비하며 바이오가스 사업의 핵심 노하우를 구축했기 때문에 기술력에 있어서는 이미 상당한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이미 확보한 기술을 토대로 본격적인 바이오가스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