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큰 폭으로 오른 뉴욕 증시에 동반해 소폭 상승하면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신규대출 감소 소식에 8일째 랠리를 반납했던 중국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57엔, 0.44% 상승한 9915.25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의 오름세로 수출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수 1만엔선을 앞두고 단기 과열 경계심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또한 엔고 우려도 지속해서 증시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9분 현재 전날보다 0.56% 상승한 3192.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바오산철강과 선화 에너지 등 자원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의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14% 상승한 7678.53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5% 상승한 2만 2660.47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미국 증시의 오름세에 힘입어 TSMC가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다른 반도체주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