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최근 금 가격 상승 추세로라면 이번달 금 시세가 랠리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전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1월물은 전날보다 12.10달러 오른 트로이온스당 1114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인 1117.60달러까지 치솟았다. 11월물은 이번달 들어 7.2% 가까이, 올 초 이후 26%나 급등한 셈이다.
금 선물 12월물도 12.10달러, 1%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1114.60달러를 기록했고, 금 현물 역시 1118.70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 급등은 미국의 저금리 기조를 바탕으로 한 달러화 약세와 인플레 헤지 수요가 그 배경이 되고 있다.
스티븐 플래트 아처파이낸셜서비스 애널리스트는 물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면서, 금은 여전히 달러 약세의 최대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약달러가 지속될 경우 금 선물이 1180~1200달러까지 오르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