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증권 최성락 스트래티지스트는 "경험적으로 11~12 월은 프로그램 매수 우위가 확연했던 시기였다"며 "현재 차익잔고도 바닥권에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수에 의한 지수 견인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기 기술적 반등 목표치 1630p에 근접했으나 연말까지 큰 조정은 없다는 관점을 유지한다"며 "프로그램 매수 여력을 고려하면 지수관련 대형주가 유리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월말 미국 소비시즌까지 수급은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최 연구원은 "오는 26일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말 쇼핑시즌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기대가 전무한 상황이여서 오히려 히든 카드가 될 수 있다"며 "그때까지 2주간 큰 이벤트는 없기 때문에 수급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과 관련해서는 "국내 주식시장의 디커플링 원인 중 금리정책에 대한 부담도 있었기 때문에 금통위 후 안도감에 의한 매수 심리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