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1일 “현대해상의 3/4분기 이후 실적은 상반기대비 개선될 여지가 크다”고밝혔다.
특히 10월 실적은 절판마케팅 마감에 따른 장기신계약 감소 및 신계약내 GA채널의 비중 감소에 따른 사업비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장기보험 신계약은 100억원이하일 것으로 추정해, 추가상각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2/4분기처럼 신계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시적인 요인도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사업비 부담해소에 따른 보험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3/4분기는 537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을 달성(+123.3%, y-y)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3/4분기 572억원의 초과상각액 발생했지만, 올해 3/4분기에는 절반이하로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 2008년 10월부터 고(高) 성장한 장기보험에 따른 대규모 초과상각으로 미상각신계약비 적립한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높은 장기보험 신계약 성장에 따른 경과보험료 증가 및 운용자산 증가가 기대되며, 사업비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이 하반기 나타날 것을 고려한다면 현재주가에서의 밸류에이션도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