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득한 GMP 인증은 내용고형제 및 연고제에 관한 것으로 이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럽, 미국 등 선진 의약품 시장을 겨냥해 국제우수제조관리 기준에 따라 지난달 16일 준공된 횡성 신공장은 320억원을 투자해 대지 7만3054㎡ (2만2099평), 연면적 1만2511㎡(3785평)의 지상4층 철골구조물로 자동화물류센터를 갖추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횡성 신공장이 국제 규격에 맞춰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직 국내 생산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바이오유럽 2009 컨퍼런스에서 유럽 모 제약사와도 위탁생산을 위한 접촉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대화제약은 이외에도 국내 제약사로부터의 주문자 생산방식(OEM) 물량 확대와 수탁생산도 유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