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영종하늘도시 5개사 동시분양에서 중소건설사들의 청약 선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1~23일 진행된 영종하늘도시 청약에서 동보주택건설과 신명종합건설은 대형 건설사인 현대, 한라, 한화건설 등을 제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은 입지가 약점으로 지적되며 대형 브랜드 아파트도 3순위 청약까지 대거 미달물량이 발생하는 등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동보주택건설과 신명종합건설이 각각 1.61대 1, 1.10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인기순위 1, 2위를 기록해 이변을 이끌었다.

◆ 동보주택건설
동보주택건설의 '동보노빌리티'는 영종하늘도시 A34블록에서 전용면적 84㎡(25.4평) 585가구 규모이다.
단지 바로 옆에 중심상업지구와 제2공항철도 역(예정)이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 쪽 맨 앞에 위치해 서해바다, 송산 생태공원, 영종 브로드웨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3면 개방형으로 4.5BAY까지 갖춘 혁신적인 설계로 쾌적성과 전망감이 뛰어나고 3면으로 연결된 발코니는 확장시 전용면적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개방감이 뛰어나고 가변형 벽체 설계로 가족수와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식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아울러 첨단 시스템 및 서비스도 적용된다. 정보통신 특등급, 홈네트워크 AA등급 아파트로 초고속인터넷 환경과 최첨단 생활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동보주택건설 강진원 전무는 "이 단지는 바다와 제일 가깝게 위치해 조망권과 쾌적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주택형을 10개로 다양화해 소비자만족에 힘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지는 상업부지, 브로드웨이, 생태공원에 꼭지점 지역에 위치해 택지 청약 시 3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검증된 지역이다"고 덧붙였다.

◆ 신명종합건설
신명종합건설의 '신명스카이뷰주얼리'는 A32블록에서 전용면적 56~57㎡(16.9~17.2평) 100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남측의 송산 생태공원과 서해바다, 인천대교 등 산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업무지구, 영종 브로드웨이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여가 및 편익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제2공항철도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역세권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또한 45.95%의 높은 녹지율 및 13.8%의 낮은 건폐율로 각 동의 조망과 개방감이 뛰어나며, 지상에 차가 없는 대신 단지 내에 에메랄드게이트, 제이드갤러리 등 주얼리컨셉의 5개 테마공원과 단지 전면에 소나무 군락지를 포함한 대규모 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사계절 내내 푸르른 자연 조망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단지로 설계됐다.
게다가 소형임에도 4-Bay 평면구조를 갖춰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고 전세대 남향위주배치로 쾌적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가변형벽체 설계를 통해 수요자의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신명종합건설 사업기획부 이형규 부장은 "단지 중 5개 동이 바다 조망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라며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타 건설사 내부구조보다 뛰어나다는 평가가 이어져 경쟁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동시분양 관계자는 "이들 단지의 인기를 통해 소비자의 주택구입에 선택사항 1순위는 브랜드보단 입지"라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단지의 경우 1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