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오쇼핑은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2.71%) 오른 7만9500원에 거래됐다.
GS홈쇼핑 또한 2600원(3.02%) 오른 8만8600원이다. 한때 8만93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름세이며, 외국인들도 매수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중 홈쇼핑 판매액은 5696억원으로 지난해 9월(3954억원)보다 44.0% 증가했다. 전월(8월 4383억원)에 비해서도 29.9% 늘었다. 이는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대치이자 최대 증가율이다.
인터넷쇼핑몰의 9월 판매액 역시 1조802억원으로 전년 동월(8441억원)보다 28.0% 늘었다.
반면 대형마트의 9월 판매액은 2조7322억원으로 2.1% 증가에 그쳤고, 슈퍼마켓은 2조107억원으로 오히려 3.5% 줄었다. 편의점은 554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4% 늘었지만 8월(5615억원)에 비해선 1.2% 감소했다.
한편, 3/4분기 취급고 신장률은 GS홈쇼핑 24.8%, CJ오쇼핑 22.1%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