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및 글로벌 달러 약세 재개 때문이다.
1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FOMC, 미국고용지표 발표, G20회담 등 주요 글로벌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고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 따른 시장의 숏마인드가 강화되면서 전날 매도세를 보였던 역외의 스탠스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았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0.00/1161.00에서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6.00/1168.00원에 비해 6.00/7.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대비 1.40원 정도 하락한 1159.6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1150원대에서 당국의 강한 개입여부가 관심"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53.00~1165.00 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