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무디스는 발표문을 통해 모두 7개의 중국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A1'에 대해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된 은행들은 각각 공상은행(ICBC), 중국건설은행(CCB), 중국은행(BoC), 중국농업은행(ABC), 중국개발은행(CDB), 중국수출입은행(CEXIM), 중국농업개발은행(ADBC) 등이다.
중국교통은행, 초상은행, 중신은행(CITIC), 상하이푸통개발은행, 중국에버브라이트은행, 광둥개발은행, 선전개발은행, HSBC은행차이나, 항셍은행차이나 등 9개 은행들의 등급 전망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한편 무디스는 이날 별도의 자료를 통해 "중국인들의 가처분소득이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상품이나 고객부서가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면서 중국 은행들의 '소매금융(retail banking)' 사업 전망이 매우 밝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