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강도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3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한 75.34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개최된 G20회담에서 출구전략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달러화 약세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언급이나 논의가 없었다.
또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악화가 당분간 저금리 유지의 여건을 형성하면서 달러화 가치의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로화가 연중 최고치 수준으로 뛰는 등 고수익 통화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1.4934달러에 거래, 전 거래일의 1.4845달러에서 상승해 있다.
다만 달러화는 엔 대비로는 소폭 강세다. 달러/엔은 90.05엔에 거래, 전 주말의 89.95엔보다 상승한 모습.
한편 호주달러화 가치는 주택금융 지표 호전 재료가 겹치면서 연중 최고치로 올랐고 키위달러도 낙농회사인 폰테라의 낙농가 배당금 상향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달러화 대비 호주달러 및 키위달러 환율은 이 시간 현재 각각 92.51센트, 73.69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