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부는 9월 독일의 산업수주가 전월대비 0.9%(계절조정수치)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1.0%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수주는 2.3% 감소한 반면, 해외수주는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는 "신차 구입 보조 정책이 회수되며, 산업 부문 회복세는 다소 둔화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외수요는 여전히 견실하다고 지적하고, 산업 부문 생산이 4/4분기에도 회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낙관했다.
한편 8월 독일의 산업수주 증가율은 당초 1.4%에서 2.1%로 상향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