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하락한 수출주를 중심으로 재매입 주문이 유입되면서 1% 이상 상승했다.
중국 증시도 성장 기대감에 엿새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TSMC 등 기술주들의 선전에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0.44엔, 1.14% 상승한 9827.8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주요 거시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을 자극했으며 뉴욕 증시의 큰 폭의 오름세도 수출주의 강세를 부추기는 재료가 됐다.
다만 금융권의 자본규제을 강화하는 방안이 연내에 확정될 것이라는 소식에 대형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0.25% 상승한 3162.7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바오산 철강이 2% 이상 상승하는 등 철강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철도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6% 상승한 7496.2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96% 상승한 2만 1900.1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