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퇴직연금 전용 영문 홈페이지(http://pension.wooriwm.com)를 6일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한 퇴직연금전용 영문 홈페이지는 퇴직연금 제도소개, 제도설계, 도입 프로세스 및 투자설계 등 퇴직연금제도도입의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이 담겨있다.
또한 자산관리, 상품매매, 급여지급 등의 사후관리 서비스 기능까지 구현하는 등, 국문 홈페이지의 모든 서비스와 동일한 기능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초 실시간 매매처리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주문한 금융상품이 타 사업자 시스템보다 하루 빨리 매입처리 되도록 했으며, 최근에는 '옥토복지카페'를 개설, 기업복지시스템 구축이 안된 가입법인이나 퇴직연금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팀 박형수 팀장은 "이번 퇴직연금전용 영문 홈페이지 개편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국내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에게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