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오주식 애널리스트는 6일 에스앤에스텍에 대해 “3/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33억원, 19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글로벌 경쟁 기업이 일본 업체로 한정된 과점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LCD TV, LED TV 신규모델 출시가 제품 수요 증가로 직결돼 4/4분기에는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3억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전사업부문 호전
3/4분기 에스앤에스택 실적은 매출액 133억원(+12.3%QOQ), 영업이익 19억원(+8.7%QoQ), 당기순이익 16억원(-2.3%QoQ)를 기록. 반도체부문 판가상승 효과로 +7.1%QoQ 증가한 매출액 84억원, LCD부문 가동율이 전분기대비 10%p 개선된 70% 수준에 도달하며, +21.1%QoQ 증가한 매출액 49억원 기록. 영업외손실 4억원(외화평가손실, 외화차손)정도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
◆ 4/4분기에는 더 성장 할 것
4/4분기 매출액 150억원(+13%QoQ), 영업이익 23억(+18%QoQ) 예상. 반도체부문은 6분기 연속 매출액 증가를 예상. 대만의 파운드리업체(TSMC, TMC, PSMC)로의 매출비중 확대, 이는 동사 제품의 최대시장인 비메모리 반도체 블랭크마스크 시장 점유율 화대를 의미.
LCD부문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신규 LCD TV, LED TV 신규모델 출시로 동사 제품 수요 증가로 직결되며 4/4분기 가동율은 75%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전체 매출원가에서 60%를 차지하는 석영 수입가격 -15%QoQ 인하. 영업이익률 3Q09 14%→ 15%로 증가 예상.
◆ 외형성장과 수익성 호전이 지속
글로벌 경쟁 기업이 일본 두 업체(Hoya, Ulcoat)로 한정된 과점시장에서 동사는 시장점유율확대를 통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특히 2010년 전방산업(반도체/LCD)의 Capex.투자가 2009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는 시장점유율 증가와 시장확대의 수혜를 동시에 입을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