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설에서 글랜 스티븐스 호주 중앙은행(RBA) 총재는 "현재의 침체는 지금껏 겪은 침체 중 가장 양호한 것으로 보이며, 이미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이 같은 회복세가 빠른 경기 확장세로 이어질 지와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차후 실시될 정책들은 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총재는 과거 침체기와 달리 여유 생산능력이 비교적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과 생산을 빠르게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연설 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중립수준을 정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현재 금리 수준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