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우증권 구용욱 연구원은 "4/4분기 순이익이 3/4분기 대비 53.2% 감소할 것"이라며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5.2% 증가하겠지만 비이자이익은 2.7%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외환은행은 3/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77% 증가한 4221억원을 공시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오르면서 순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12.0% 증가했고 일회성 수익인 세금 환급 금액이 2296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구 연구원은 "수수료이익 부진과 대출채권 매각손 발생으로 인해 비이자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며 "연말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자산상각과 매각 과정에서 충당금 환입에 대한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