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제분이 환율 및 원맥(밀) 가격 하락 안정화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대한제분은 이미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1906억원의 매출과 175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바 있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5일 대한제분 관계자는 "환율 및 원맥가격 하락과 함께 내부 경기 절감 노력 등으로 상반기에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냈다"며 "지난해 안좋았던 자회사의 실적도 좋아지는 등 특별한 악재가 없는 한 현재까지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난 9월 단행된 밀가루 가격 인하가 리스크 요인이다.
대한제분은 정부의 소비자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지난 9월 1일부터 밀가루 출고가격을 평균 9.6% 인하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인하폭이 2~3%도 아닌 10%가까이 되고 9월부터 매출에 직접 반영이 되기 때문에 하반기 실적이 나와 봐야 올해 전체 실적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