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주요 지주회사들의 할인율이 현재 41~55% 수준이고, 동사의 2007년 이후 할인율이 15~60%였던 것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지분법손실에 묻혀버린 영업호조
자체사업부는 전자사업부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91억원과 347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성장세 유지했으나, 예상보다 낮은 지분법손익(지분법이익 213억원, 지분법손실 700억원)으로 인해 영업손실 139억원 시현(적전 y-y).
손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일회성 손익(2/4분기 자산처분이익 2216억원, 3/4분기 외화관련손실 1496억원) 고려시, 동사의 지분법손익(2/4분기 -111억원, 3/4분기 -487억원)은 3/4분기에 실제로 약 200억원 개선되었으나,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였음.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가 17만원 유지
두산엔진, 밥캣 등 두산 그룹사들에 대한 시장의 우려로 현재 주가는 NAV대비 56.1% 할인 거래되어 두산중공업, DIP Holdings 등 자회사 가치 및 동사의 개선된 재무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 주요 지주회사들의 할인율이 현재 41~55% 수준이고, 동사의 2007년 이후 할인율이 15~60%였던 것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