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09년 2분기이래 메모리 업황이 뚜렷한 회복국면에 진입했다"며 "2010년에는 메모리 수급상황이 타이트할 전망이어서 삼성전자가 경쟁사와 차별화된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또 "LED TV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까지 높아지며 세트부문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201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3% 증가한 14.7조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2010년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우호적인 업황 전개에 힘입어 전체 영업이익의 40%인 6.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따라 "6개월 목표주가 95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