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홀푸즈(Whole Foods) 는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
4일(현지시간) 시스코 시스템즈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8억 달러, 주당 30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순익 22억 달러, 주당 37센트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36센트로 월가의 기대치 31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 역시 90억 달러로 전년동기 103억 달러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망치 87억 5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발표 후 시스코 시스템즈의 주식은 시간외 거래에서 일시 3.9% 급등한 24.1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홀푸즈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일시 9% 가깝게 급락했다.
홀푸즈는 4/4분기 2870만 달러,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순익 150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이며 월가의 전망치 주당 18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18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지만 월가의 기대치 18억 4000만 달러보다는 낮았다.
홀푸즈는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순익 전망치를 주당 1.05달러~1.10달러 범위로 제시해 월가의 전망치 1.11달러를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