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측은 이날 실적 전망에서 삼성전자 등과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이동통신 기술 로열티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4/4분기 순익이 8억300만달러(주당 4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동기는 8억7800만달러(주당 52센트)를 기록한 바있다.
이기간 매출은 26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작년동기 33억4000만 달러에서 줄었다. 또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7억2000만 달러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퀄컴의 연간 매출 전망치는 10억5000만달러~11억3000만 달러로, 이 역시 예상치 11억6000만 달러에 못미쳤다.
이날 퀄컴의 주가는 1.47% 하락한 41.60달러에 마감됐다. 퀄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최근 수주동안 주가가 9%나 빠진 것에 대한 반발매수세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