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은 침통한 분위기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박 전 회장의 빈소에는 두산家 장남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과 동생인 박용현(4남)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5남) ㈜두산 회장 등 형제들을 비롯해 유족과 회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박 전 회장의 친형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장례를 가족끼리 치르겠다고 말했고 고인의 장자(長子)도 그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두산그룹은 박 전 회장의 유족과 상의를 하면서 장지 선정 등 구체적인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전 회장은 평소 자신의 장례 방법에 대해 화장(火葬)이 어떠냐고 거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