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젠은 지난 3/4분기 순익이 4억 2600만 유로로 전년동기의 1억 8300만유로에서 배 이상 확대됐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4억 8100만 유로 순익을 기대한 톰슨로이터 전망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속젠은 투자은행 사업부에서 흑자가 난 것이 순익증가의 주요인이 됐으나 금융위기 여파로 축적한 대손충당금이 상당하며 경제환경도 여전히 불확실한 편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전일 속젠의 주가는 4.3% 하락한 43.65유로로 마감했다. 이 기업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주가가 약 30% 가량 상승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