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4일 핵심예금기반의 안정적인 조달비중이 확대되면서 조달비용이 감소해 순이자마진(NIM)의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4/4분기에도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와 함께 비경상적으로 기적립된 충당금의 일부 추가적 환입이 예상됐다.
카드자산의 건전성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비은행부문의 견실한 수익 기여도 지속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황헌 애널리스트는 “3/4분기는 순이자마진 개선과 대손비용 감소로 인해 은행부문의 큰 폭 수익 개선이 두드러졌다”며 4/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간 은행 순이자마진 추정을 1.82%에서 1.90%로 상향하고 대손비용률 추정은 기존 83bp에서 65bp로 하향했다.
다만 4/4분기에 경상적 수준의 대손비용이 분기 2500억원으로 예상돼 절대 수준의 순익 규모는 3/4분기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