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이 작용하는데다 최근 CDS 프리미엄 등 국가신용지표의 약화로 경계매물이 출회할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채권 대차잔고가 사상최대 수준에 이르렀음을 주목했다.
채권시장 대차잔고는 10월 중순 이후 급증해 현재 11.49조원으로 사상최대인 지난해 11월 4일 11.55조원 수준에 임박해 있다.
특히 잔존만기가 5년 내 외인 9-1호(2.3조원)와 4-6호(2.1조원)를 비롯해 바스켓채권인 8-6호(0.9조원)와 9-2호(0.8조원)에 대한 대차잔고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선물저평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매도차익거래 유입이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했다.
차익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증권의 경우 10월 이후에만 국채선물 3만계약을 순매수하고 있어, RP계정 등에 대한 헷지 목적보다는 차익거래에 중점을 두며 선물을 운용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그는 "연중최저수준으로 축소된 본드-스왑스프레드의 역전폭을 고려하면 국채를 매도하고 IRS를 Receive하는 상대가치거래의 유입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4-6호의 경우 금주에만 대차잔고가 1.8조원 가량 증가하고 있다"며 "통안채 등을 이용하는 장단기 스프레드거래 물량도 상당분 유입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 (161DC) 108.55 ‾ 1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