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근거로 그는 "KT는 결합상품 경쟁우위와 시장안정화의 영향으로 해지율이 하락하고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배당 매력 유지(배당수익률 6% 내외)가 가능하고 3W(WiFi, WiBro, 3G)를 활용한 무선인터넷 성장세와 B2B 고성장이 부각될 경우 리레이팅(Re-rating)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시점에서 합병시너지를 논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하지만 적극적인 결합서비스 시행으로 3/4분기 이동통신 해지율이 3.0%로 전분기 4.1%대비 개선된 점도 합병시너지의 일환"이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KT의 추후 해지율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합병시너지로 3W서비스와 B2B에서 얼마만큼의 성장성을 나타낼 지도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일 발표한 KT의 3/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대체로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정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