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 환율의 1177~1187원선에서 움직임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역외환율의 보합세 움직임 속에 FOMC를 앞둔 관망세로 쏠림은 자제될 것이기 때문이다.
3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FOMC에서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표명, 아시아 통화에 대한 언급 등이 있을 경우 글로벌 달러 흐름에 큰 변화가 예상되어 큰폭의 움직임은 자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레인지 선상에서 소폭 등락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1.00/1183.00원에 최종호가 되며 마감, 전날종가 1190.00/1192.00원에 비해 9.00/9.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1182.50원 대비 0.95원 하락한 수준이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장중 반등의 여기가 보일 때 네고물량이 출회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77원~1187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