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뉴욕증시 급락과 글로벌 달러 반등 영향으로 장중 119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글로벌 달러가 아시아시장에서 약세로 전환하고 지난주에 이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2.50원으로 전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글로벌 달러 강세와 역외환율 급등 영향으로 전일대비 10.10원 급등한 1192.6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195원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글로벌달러 강세가 주춤한 가운데 네고물량이 대거 출회하며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 반전했다.
이날 장중 고점은 1195.00원, 저점은 1181.0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