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출하한 'Teslar CIX2G'는 테스가 자체기술로 제작한 CIGS 증착장비로 국책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장비는 2세대 사이즈(370x470mm)의 글라스에 주 흡수층인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CuInGaSe)를 증착해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하는데 필요한 막을 입히는데 사용된다.
특히 국내에선 최초로 클러스터(Cluster) 방식으로 제작돼 CIGS 증착은 물론 비정질실리콘(a-Si)및 마이크로크리스탈실리콘(uc-Si) 박막 태양전지에도 적용이 가능해 높은 활용성이 기대되고 있다.
테스 관계자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박막 및 결정질 태양전지 양산장비와 연구장비등 태양전지 장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만간 국내기업으로부터 태양전지 장비의 신규수주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CIGS 태양전지는 화합물계 태양전지 중 높은 에너지 변환효율 달성이 가능하고 공정비용과 재료비용이 저렴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