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대전시, 순천시, 창원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 및 무인 자전거 서비스 제공 업체와 계약을 맺고 해당 지자체들이 운영 중인 무인 자전거 대여사업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다날측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공용 자전거 대여시 이용요금을 현금 대신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자전거 대여는 요금이 1만원 내외 소액인 점과 초과 이용시간 정산시 후불로 결제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도 다날은 다방면에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날은 서울 지하철 물품 보관 시스템 ‘티박스’를 비롯해 병원진료비, 신문대금, 공공요금, 대입·국가고시 전형료, CATV 시청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날의 유승수 본부장은 “온라인 컨텐츠 구매시 휴대폰 결제의 편리함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이제 점점 더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휴대폰결제를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며 “곧 휴대폰결제가 오프라인 소액결제의 중요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이같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3/4분기 휴대폰결제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인 20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