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운영체제(OS)의 기반이 되는 커널 모드(Kernel Mode)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기술로, 기업 PC용 통합백신인 V3 Internet Security 8.0에 첫 탑재된 ‘트루파인드(TrueFind)’의 핵심기술이다.
V3 IS 8.0은 'V3 뉴 프레임워크'가 적용돼 이전 버전에 비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가 약 2배 빨라졌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과거에는 대부분의 악성코드가 응용 프로그램 형태로 동작하거나 특정 응용 프로그램을 감염시켰지만, 최근에는 커널 모드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가 다수 등장하는 추세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특허기술을 통해 최근 자주 출몰하는 은폐형 악성코드를 완벽하게 진단 치료할 수 있다며 추후 무료백신 V3 Lite, V3 365 클리닉에도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