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가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중동 지역에 온라인 게임을 알리고 현지 유통사 발굴하기 위한 취지라고 조이맥스는 설명했다.
조이맥스는 행사 참가를 통해 현지 유통사 및 미디어와의 파트너십도 맺었다.
중동 최대 선불카드 유통 업체와의 계약이 성공적으로 성사됐으며 중동 지역의 미디어 그룹과도 협력 관계 구축, 향후 중동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중동의 경우 아직 현지 인터넷 인프라 사정이 좋지 않고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도 초기 단계"라면서도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한 행사장에서의 호응으로부터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적극적인 현지화를 통해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면 조만간 21세기 실크로드를 개척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두바이 월드 게임 엑스포는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업체들이 참가해 중동 시장에서의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특히 올해는 UAE의 문화부 장관을 맡고 있는 두바이 왕자(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가 직접 관람을 하는 등 UAE 정부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