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2.05% 하락한 7379.72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55% 하락 출발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실적악재와 지표부진으로 급락하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여기에 반도체업체 UMC는 4/4분기 출하 전망 약화로 1.3% 내리면서 전자업종 지수를 1.5% 끌어내리고 있다.
한편 대만 중앙은행은 내년부터 금리인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시중은행들에 모기지금리를 억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일간 유나이티드데일리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다만 신문은 금리가 대만의 기준금리인지 글로벌 차원인 것인지는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다.
이 보도에 대해 펑화이난 총재는 바로 언급을 하지는 않았으나, 시중은행 고위관계자들과의 회동에서 "지금은 경기회복세가 미미한 데다, 소비자물가도 안정적인 상황이라 대만 통화정책을 적극적으로 긴축할 때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