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93% 하락한 9880.60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3% 하락, 3주 만에 처음으로 1만선을 하회한 채 개장한 직후, 2%대로 낙폭을 넓히더니 급기야 9900선까지 붕괴됐다.
개장 초부터 전일 뉴욕증시가 주택지표 부진과 실적실망감에 1% 이상 급락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여기에 엔고 부담에 따른 캐논 등 기술 관련 수출주의 약세와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의 부진도 지수의 추가 하락 재료가 되고 있다.
개장 직전 발표된 9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1.4% 상승, 예상치인 1.0%를 웃돈 것은 여러 악재들에 가려 호재가 되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90.46엔을 기록, 전일 뉴욕 종가에서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