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1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로만손 관계자는 29일 "쥬얼리 사업부문 매출이 급증하면서 3/4분기 매출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 역시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젊은세대를 타겟으로 한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매출 급증.
또한 고가 쥬얼리 브랜드인 '이에스돈나(E.S.DONNA)'와 기존 시계부문의 매출 역시 양호해 3/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의 매출이 상반기에 비해 50% 이상 급증했다"며 "인터넷과 백화점 등을 통한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국민 여동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연아 선수가 제이에스티나의 귀걸이를 하고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 나왔다"며 "이후 관련 상품에 대한 문의와 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강조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있는 4/4분기 또한 쥬얼리와 시계 등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실적 기대감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쥬얼리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12월엔 크리스마스도 있어 4/4분기 매출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